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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은진면 이미지
nonsan은진면

연혁 및 역사

삼국시대 백제 관할 당시에는 덕근군(德近郡), 덕근지(德近支), 득안(得安) 등으로 불렸으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757년(경덕왕16)에는 덕은군(德殷郡)으로 개칭되어 시진현(市津縣, 현 관촉사 부근), 여량현(礪良縣, 현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운제현(雲梯縣, 현 강경읍)을 영현으로 관할하였고, 고려 전기 덕은군(德殷郡, 현 은진면 소재지~연무대 부근)으로 개칭되었으며, 1018년(현종 9)에는 공주의 속현으로 합속되었습니다. 조선 전기인 1397년(태조6) 시진현을 병합해 덕은 감무를 두었고, 1413년(태종13)에는 현감을 파견했으며, 1419년(세종1)은진현으로 개칭되었으며, 이후 1646년(인조24)에 이산현, 연산현과 함께 은산현(恩山縣)으로 통합되었다가 1656년(효종7) 다시 은진현으로 분리, 복현하였다. 1895년(고종32)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공주부 은진군이 되었다가 1896년에 충청남도 은진군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은진군이 폐지됨과 동시에 전 관할지역이 논산군에 편입되었으며, 현재는 논산시 부창동, 강경읍, 연무읍, 은진면, 가야곡면으로 재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리적개요

은진면은 논산시의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으로는 가야곡면, 서로는 채운면, 남으로는 연무읍, 북으로는 논산시와 부적면이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논산시청은 북쪽 3km 지점에 있으며, 논산시와 연무읍의 중간지점에 있어 논산, 연무읍이 생활권내에 있다. 이 지방에 인류가 정착한 것은 석기시대의 돌산촉이 토양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아 석기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은진지방은 구릉과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수리시설이 발달되어 있고 토지가 비옥한 편이다. 용산리 부근에서 시작되는 방축천은 인근의 평야지에 젖줄을 형성하면서 흘러내려 논산천과 합류하고 있으며, 논산에서 전라도로 행하는 1번 국도와 논산에서 가야곡, 양촌으로 가는 지방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자연 지리적 조건이 사람이 거주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동부권 3개리는 복합영농지대이고 중부권 3개리와 남부권 3개리는 구릉지대로 과수 낙농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서부권 2개리는 미곡 생산지대를 이루고 있다.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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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면적에 대한 표로서 은면동명, 리(법정리, 행정리), 반, 면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읍면동명 면적
법정리 행정리
은진면 10 28 88 22.526㎢

세대 및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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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및 인구
세대 및 인구에 대한 표로서 구분, 세대수, 인구수, 남, 여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 분 세대수 인구수
2023. 12월 말 기준 2,288 3,817 2,024 1,793

산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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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
산업구조에 대한 표로서 총세대, 농업, 광공업, 사회간접자본 및 서비스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농업 광공업 사회간접자본 및 서비스업
57% 8.4% 34.6%
우) 32987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10번길 9 (내동) 대표전화 ☎1422-17 / 당직실 ☎041-746-5700~2 | FAX. 041-746-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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